어떤 맛은, 어떤 경험은 그러하다. 벼락같이 기호를바꾸고 인생을 그 이전과 이후로 나눈다. 그러니 마음을 열어두자. 완성된 취향 따위는 없다. 우리는 끊임없이 바뀔 때 젊다. - P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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