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러스트 자기 앞의 생
에밀 아자르 지음, 마누엘레 피오르 그림, 용경식 옮김 / 문학동네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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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살 모모는 어른의 삶을 산 아이다.
로자 아줌마의 마지막을 모모의 방식으로 지켜줬다.
인종 종교 빈부를 담으면서 이렇게 잘 읽힐 수 있게 쓴 작가의 능력이 놀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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