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대로 공부한다고 공부했었던 주식. 하지만 환율과 주식의 관계까지 자세하게 알아보지는 못했다. 환율 전문가가 알려주는 환율 상식은 생소하기도 했고 흥미로웠다.읽다 보면 어렵기도 해서 줄을 긁어 읽어보고 읽은 부분을 또 읽어보고 경제란 참 알아야 할 것들이 많구나, 모른다고 제자리에 멈춰 있기보다는 한발 한발 나서고 싶다그냥 오르는 주식이 없듯이 그냥 오르는 환율조차 없었다. 다방면으로 경제들 바라볼 수 시야를 준 작가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