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천히 나이 드는 식사법 - 노화를 늦추는 식탁 ㅣ Stylish Cooking 43
현대그린푸드 지음 / 싸이프레스 / 202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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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것이든, 사는 것이든 제대로 알고 의식하고 노력하지 않으면 그냥 먹는대로 먹게되고, 살아지는대로 살게 되는 것 같다. 인생에 중요한 것들이 참 많지만, 건강이 따라주지 않는다면 아무것도 할 수 없으므로 내 몸을 건강하게 가꾸고 지키는 것은 모든 것의 0순위일 것이다. 물론 운동도 명상도 삶의 균형도 다 중요하지만, ‘먹는 것’이야말로 우리가 매일 일상적으로 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약 10년동안 밀가루를 제한하고자 면과 빵을 안먹고 있다. 이게 가능한가 싶은 반응도 많이 만났는데, 밀가루를 아예 안먹는건 아니고 충분히 대체가 가능하기에 실천해왔다. 그동안 식사에 대한, 건강에 대한 내 의지와 의욕이 약해질 때도 있고 타협할 때도 많았었다. 그러다 만난 이 책은 우리의 식사법을 가꾸기 위한 이론을 알려준다. 레시피를 제공하는 것 뿐 아니라 제대로 알게 하고, 의식하게 해서 행동을 바꾸게 해주고 다시 동기부여를 해주어 너무 고마웠다. 실질적으로 중요하고 필요한 내용이 많아서 꽤나 유익했다.

*서평단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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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나이 드는 식사법 - 노화를 늦추는 식탁 ㅣ Stylish Cooking 43
현대그린푸드 지음 / 싸이프레스 / 202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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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것이든, 사는 것이든 제대로 알고 의식하고 노력하지 않으면 그냥 먹는대로 먹게되고, 살아지는대로 살게 되는 것 같다. 인생에 중요한 것들이 참 많지만, 건강이 따라주지 않는다면 아무것도 할 수 없으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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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주 투자의 모든 것 - 단돈 100만 원으로 월 30만 원 버는
배지원.노우진 지음 / 다산북스 / 202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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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목에서 사서 어깨에서 파는게 너무 어려운 주린이에게 필요한 책
- 주식시장의 시야를 넓히고 수익성을 높이기 위한 공모주 투자의 길

재테크와 투자가 필요하고 필수적이긴 하지만, 나에겐 여전히 어렵게만 다가오는 분야이다. 특히 작년 불장에 뜨거운 맛을 보고 빼지도 넣지도 못하고 있는 주린이로서, 단돈 100만원으로 월 30만원 버는 방법이라고 하니 당연히 궁금해졌다. 이 세상에 당연히 공짜야 없겠지만 밑져야 본전이니라는 심정으로 일단 알아나 보자며 이 책을 읽게 되었다.

늦었다고 할 때가 가장 빠른 때라고는 하지만, 나는 부끄럽게도 작년 불장 초중반에 주식을 시작해서 다들 그렇듯 좀 따는 듯 하다가 이제는 아예 발목이 묶여버렸다. 그래서 일반 주식은 쳐다도 보고싶지가 않은데(그러면 안되지만..), 이 책을 통해 ‘공모주’라는 새로운 분야에 대해 알게되고 입문을 할 수 있게 되었다. 경제 전문 기자인 저자 두 분이 공모주 분야에 대해 이해하기 쉽게, 실제 예시를 들어 설명해준다. 기본적인 배경지식에서 새내기주 30개 분석, 실전 방법과 케이스스터디까지. 주린이에게 이렇게 맞춤형인 책이 있을까? 이 책을 읽고 아는 만큼 보이는 지식과 공부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체감하면서, 꼭 정규 주식 장 외에도 시야를 넓히고 다각도로 투자해볼 수 있는 마음의 용기를 얻게되었다.

주린이지만 그래도 주식을 알아가며 시야를 넓히고 싶은 분들에게, 주식 투자의 안전성과 수익률을 함께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알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르온 서평모집을 통해 도서협찬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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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의 책 ㅣ 별빛그림책방
파블로 네루다 지음, 팔로마 발디비아 그림, 남진희 옮김 / 별빛책방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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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책방의 질문의 책은, 1971년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파블로 네루다의 마지막 걸작인 [질문의 책] 중에서 70개의 질문을 발췌하고 화가인 팔로마 발디비아의 작품을 곁들였다. 계절과 자연, 생명을 관찰하고 담아낸 질문들로 정답이 없거나 정답을 맞추는 것이 의미있는 것이 아닌 질문들이다. 이 질문들에서 영감을 받아 곁들여진 그림 작품들과 함께 질문들을 잘 곱씹다보면, 내가 생각지도 못한 지점으로 나를 이끌어준다. 동심으로 돌아가기도 하고, 새로운 차원에서 그 주제를 생각하게 되기도 하고, 이 세상이 무궁무진한 질문거리들로 구성되어 있다고 느끼기도 한다.

이 책을 만나기 전, 나에게 ‘질문’이란 답을 맞히기 위한 시작, 혹은 단순히 떠오른 호기심, 혹은 야트막한 관심의 표현 정도였던 것 같다. 그러나 [질문의 책]에서 만난 질문들은 모든 것들을 제대로 바라보게 하는, 깊게 생각하게 해주는 그리고 한 편으론 무엇이든 가능성을 열어주는 것들이었다. 내 좁고 좁은 시야를, 얄팍했던 사고의 틀을 열어주는 경험을 통해 넓은 세상을 바라보며 향유하는 삶을 누리게 한다.

서평단 활동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
#질문의책 #파블로네루다 #팔로마발디비아 #남진희 #도서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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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하루의 습관 다이어트 - 속세 맛으로 입 터짐을 막는
요리하루(김민지) 지음 / 서사원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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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이며 음식 사진이며, 구성이며 너무 먹음직스럽고 싱싱하고 탐스러워서 책을 보는 것만으로 동기부여와 의욕이 뿜뿜 올라왔다. 그리고 읽으면서 집에 있는 재료로 만들 수 있는 메뉴는 바로 만들어봤다.

정말 웬만한 맛집에서도 양이든 맛이든 건강이든 하나 이상은 포기해야 하는데, 이 레시피를 따라 주로 사용되는 재료들을 하나씩 만들어보면 정말 전문적인 맛이 나고, 비주얼도 그럴듯해서 식당을 갈 필요가 없어질듯하다. 그리고 생각보다 요리가 어렵지 않고, 해먹어 보니 만족감이 커서 오히려 집밥아닌 것 같은 집밥을 해먹게되는 매직이...

그리고 샐러드에서 단백질요리, 반찬과 한그릇요리로, 한식과 양식을 뛰어넘어 때에 맞게, 취향에 맞게, 땡기는대로 활용 가능한 레시피들이 가득 들어있어 매우 알찼다.
(*서평단 활동-도서 제공받고 남기는 솔직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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