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의 식탁 - 자연이 허락한 사계절의 기쁨을 채집하는 삶
모 와일드 지음, 신소희 옮김 / 부키 / 2023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1년간 자연에서 ‘채집‘한 것만 먹으면서 쓴 작가의 이야기를 통해 사계절의 변화와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끼게 하는 책. ‘궁핌과 고난‘을 각오하며 시작하였는데 오히려 ‘풍요로움‘을 발견하였다는 작가의 말이 와 닿는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