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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를 넘어서 - 판단하는 개발자
팍스 지음 / 비제이퍼블릭 / 2026년 9월
평점 :
< 코드를 넘어서 판단하는 개발자 >
🖋️ 팍스 지음
📚 비제이퍼블릭
AI 시대, 당신은 무엇으로 평가받는가?
최근 업무량이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야근도 많았습니다.
“이렇게까지 고생했으니 그만큼 보상받겠지.”
그렇게 생각했지만, 막상 상반기 고과 결과를 보니 기대했던 만큼은 아니었습니다.
속상한 마음으로 읽기 시작한 『코드를 넘어서 판단하는 개발자』.
240여 페이지의 부담 없는 분량이지만, 성과·측정·판단에 대한 메시지는 꽤 강렬했습니다.
특히 기억에 남았던 두 문장.
“성과는 코드가 아닌 결정의 궤적으로 남는다.”
“야근은 성실함을 증명할 뿐 성과를 증명하지는 않는다.”
뼈아팠습니다. 😅
그동안 나는 얼마나 많은 일을 했는지, 얼마나 열심히 했는지를 생각했다면 이제는
“어떤 판단을 했고, 어떤 문제를 해결했으며, 무엇을 변화시켰는가?”
를 더 고민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AI가 코드를 만들어주는 시대.
개발자에게 필요한 것은 단순히 코드를 더 빨리 작성하는 능력이 아니라 더 나은 판단을 내리는 능력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개발자뿐만 아니라 AI를 업무에 활용하는 모든 직장인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
『코드를 넘어서 판단하는 개발자』
강추! 강추! 🙌
* 감사하게도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고, 주관적인 평가를 작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