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밀밭 작가님이네요.글이 술술 잘 읽혀요.제노도 미카엘라도 너무 사랑스러워요.드래곤 소재를 좋아하기도 하지만 이렇게 사랑스러운 드래곤은 또 처음인 듯해요.미카엘라를 강하게 원하면서도 스스로를 세뇌하며 참는 제노 왜 이리 귀엽나요.카리스마 작렬 드래곤이 미카엘라 앞에서는...통통 튀는 미카엘라도 매력만점. 이런 여주 아주 좋아요.가격이 저렴하다 보니 스토리가 단편인데 가격 올리고 분량 더 붙였으면 하는 아쉬움도 있네요. 단편이라 순식간에 읽었는데 두 사람의 알콩달콩하는 모습 더 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