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나 모레아니 조금 더 크면 나는 분명 뭐든 열 수 있을 거야.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그래, 나중에 어른이 되어도 싫은 사람이 있을지 몰라. 하지만 그래도 괜찮아.
왜냐면 곰곰이 생각해 보거나 그 자리를 잘 피하거나 당당히 맞서나거, 어떻게 할지 스스로 정할 수 있을 테니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엄마의 할머니는 그렇게 아주 멋진 시간을 보내셨단다.지금 엄마와 네가 이렇게 멋진 시간을 보내고 있듯이 말이야.엄마의 할머니는 엄마에게 모든 걸 다 주셨지.엄마가 지금 너에게 모든 걸 다 주듯이 말이야.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호랑이, 우리 이제 친구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나무는 품는다
눈을 맞추고
입을 맞추고
몸을 맞대어
하나가 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