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을 담은 그림책처럼 제목도, 글자도, 그림도, 내용도 풋풋하고 싱그럽다. 아이들이 그린 그림 같아 내 맘속 깊은곳에 넣어두었던 동심을 살포시 깨우는 듯하다. 고즈넉한 정취와 사계절의 아름다운 풍경속 생기로운 자연을 담아냈다. 보기만해도 넘 좋다. 아침이면 어김없이 떠오르는 해님과 햇살을 받고 자라는 동식물들, 텃밭에서 농부의 정성스런 보살핌을 받고 자라나는 먹거리들이 우리의 새날의 소중함을 다시금 깨닫게 해준다. 아마 15년간 양평에서 자연과 함께 생활하며 느끼고 경험한 것들이어서 더 깊이 다가오는듯했다. 《 굿모닝 해님 》을 꼬마 친구들에게 읽어주니 서로를 바라보며 "굿모닝 00야" 하고 인사를 나누며 따라했다. 교실안을 돌아다니며 "굿모닝 책아", " "굿모닝 선생님", "굿모닝 블락아" 바깥놀이 시간에 공원을 산책하며 만나는 자연들에게 "굿모닝 나무야", "굿모닝 비둘기야", "굿모닝 바위야", "굿모닝 아기야" ㅋㅋㅋ 인사를 하더니 어느새 흥얼흥얼 거리며 《굿모닝 해님》노래를 부루며 다니는 꼬마친구들이었다. ㅋㅋㅋㅋㅋ 시골이 그리운 부모님들! 도시에서 자라 시골경험을 해보고 싶은 어린이들! 고향 풍경이 그리우신 어른신들과 함께 읽으면서 추억을 떠올려보고 잊혀졌던 동심을 되찾게 해주는 멋진 그림책이 될것 같다. ☆본 리뷰는 창비 서평단에 선정되어 제공받은 도서로 작성한 솔직한 리뷰입니다. ☆#굿모닝해님 #노석미 #창비 #자연을품은그림책 #사계절그림책#새날의소중한을일깨워주는그림책 #유아추천그림책 #자연그림책#시골경치 #사계절풍경 #아침해님의인사 #작가의경험 #추천하고픈그림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