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수히 많은 이슈들이 생긴다. 성공하기 위해서라면 법을 어기고, 타인의 생명을 아무이유없이 앗아가버리고, 끊임없이 거짓말을 하는 사람들... 이런 사람들은 왜 그런걸까? 궁금해졌다.이런 사람들이 처음부터 이렇게 태어난걸까? 이들도 처음에는 그렇지 않았을 것이다. 하얀 도화지처럼 깨끗하고 환한 미소를 지녔을 것이다.궁금해졌다. 이 책은 이런 궁금증을 해소해주었다. 이 세상에 아픈 사람이 많았다. 살아가느라 ~ 잘해보고자~ 잘 살아가려고~ 하다보니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지 못했다. 마주해보자. 부담되더라도, 불편하더라도 내 안의 나를 만나보자.내 안의 나를 만나 보듬어주고 위로해주고 사랑해주자. 진정한 인생의 의미를 찾는것이 성공하는 것보다 더 행복해지는 일일듯하다. 작가님은 말했다.아제부터는 누구나 멋지고 의미있는 인생을 살아가길 바란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