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집으로 묶어만든 책이다..나에게는 정말 이해할수 없을만큼 이상한 정신세계를 가진 작가가 아닐까 생각된다.특히 제목의 내 여자의 열매는 정말 터무니없는 내용.사람이 나무가되어 열매를 맺고 그 남편은 그걸또 다른화분에 심고...뭐지?이 이상한 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