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과 영화로 모두 본 아주 멋진 판타지소설..크리스틴스튜어트의 팬이 되게 해준 책이다..지금 그녀는 성소수자가 되었지만 이전에두 주인공이 실제 연인으로 발전하고 사랑하는 모습은너무나도 예쁘게 보였다.이런 소설...또 없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