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해 보이는 가정,커플에게서 일어나는 스릴러 소설들을 꽤 재밌게 읽었는데 사실 가물가물하다. 북플로 기록하기 전에 읽었었던 책들이라... 읽고나서 기억이 나면 참 좋은데... 기억력이 제로라...ㅜㅜ 그래도 대략 생각나는대로 적어보자면...‘나를 찾아줘‘‘화차‘‘행복배틀‘‘마당이 있는 집‘(위에 책들은 정말 재밌게 읽었었고 아래책들은 쏘쏘~)‘걸 온더 트레인‘‘퍼펙트 커플‘‘비하인드 도어‘‘하우스 메이드‘(여기부터 아래 책은 북플하면서 읽은거...)‘완벽한 여자‘재밌게 읽었던 책들은 기억해 두고 다음에 기회가 되면 다시 읽어보면 좋을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