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シノビガミ シナリオ集 忍秘傳·改 (Role&Roll RPG) (大型本)
冒險企畵局 / 新紀元社 / 201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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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자인법 TRPG 시노비가미의 시나리오집.
공개시나리오도 존재하지만, 전체저인 분위기와 시나리오 제작에 참고가 됩니다.
인법 조합이 중요하기 때문에 추가 인법 데이터도 유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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片道勇者TRPG (單行本)
사용하지말것 / KADOKAWA/富士見書房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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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돌리기 좋은 판타지 스타일의 TRPG. 다회차 육성요소가 있으며 보드게임 각가으로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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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를 연민하는 노래 1
카지모토 레이카 지음, 조아라 옮김 /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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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롭네요 2권 언제나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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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자키에게 바친다 1
야마모토 사호 지음, 정은서 옮김 / 미우(대원씨아이)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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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리뷰는 대원 씨아이의 지원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작가 본인의 어린시절 추억을 회상하는 만화입니다. 동글동글한 그림체로 상당히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일상물입니다.

작품이 작품이다보니 강조하고나 사진을 찍을만한부분은 그리 보이지가않네요(=_=;;


 작가의 유년기 중에서도 친우 '오카자키'에 관한 에피소드들을 묶은 책입니다만 후반으로가면 오카자키의 비중이 그렇게까지 크진않아 헌정도서라기보단 그냥 추억회상인것 같습니다.

 일본의 유년기라 아리송한부분이 없지않아 있습니다만 '다마고치'라던가 '패미컴'의 이야기는 오타쿠라면 한번쯤 들어봤을 추억이야기로 왠지 재밌고, 읽는동안 제 유년기와도 비교해볼 수 있어서 재밌었습니다.


 


 도서 중간 작가의 유년시절 작품이 삽입되있는데, 옛날그림을 보관하고있다는것도 놀랐지만 저도 그림을 보관할껄 싶은 아쉬움이 느껴졌습니다. 왠지 추억이 자극되어서 꺼내보고싶은데 찾을 수 없는 그런 상황이 생기더군요.


 오카자키의 유년기 묘사를 보면 상당히 걱정되는 환경이었기에 후반에 뭔가 심각한 내용이 나오진않을까 했습니다만 그런 내용은 없습니다. 다. 제목도 오카자키에게 바친다라고되있어서 오카자키의 행보가 궁금합니다만.....


 일본에서는 v 1으로 1권에 해당하는 모양입니다. 앞으로도 쭉 나올것같네요.

날개의 작가소개에도 적혀있지만 트위터에서 비정기적으로 연재하는 만화가 있습니다. 일본어가 가능하신분은 찾아보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http://matome.naver.jp/odai/2145181609375819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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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비가 갠 뒤처럼 1
마유즈키 준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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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리뷰는 대원 씨아이의 지원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간만에 마음 따뜻해지는 전통 로맨스를 보았습니다. 상당히 만족스럽네요.

 





권쿨하고 시크한 매력이 있는 17세 소녀 타치바나 아키라가 주인공이며, 아르바이트하는 곳의 '점장'을 좋아한다는 이야기입니다.



1권이기때문에 주인공과 주변인물들의 이야기, 성격을 풀어가는 내용이 주로되있으며 주로 주인공에대한 복선등을 던지고있습니다. 주인공을 좋아하는 청년 '아이자와'라던가, 의외로 긍정적이고 오해받기 쉽다는 주인공에 대한 이야기등 지루하지않게 잘 풀어나가고있습니다.



 주인공이 좋아하는 '점장' 콘도 마사미는 전형적인 홀아버지며, 아이까지달린 이혼남입니다. 나이차이가 많이나는 아저씨라도 힘들텐데 아이있는 이혼남이란게 심리적 방벽을 더욱 두텁게 하며, 이것때문에 주인공이 얼마나 마음고생을 할지 예상이 되는 부분입니다. 또한, 점차 콘도 마사미가 어떻게 마음을 열어가는지(혹은 정리하는지)도 지켜볼만한점인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좋았던건 1권 마지막부분이군요. 1권의 마무리중 왕도라면 왕도지만, 정말 신경쓰입니다... 2권, 어떻게되는걸지..!

 


개인적으로 아쉬운부분은 이렇게 귀여운 엑스트라도 있는 반면, 버리는듯이 대충그려진 엑스트라도 존재한다는 점입니다. 의도적으로 그렇게 해서 격차를 보여주기위함인지 한 캐릭터가 유독 악의를 받고있다는 느낌이.... 작품에서의 비중이 큰것이 아니기에 크게 중요하지는 않습니다만 살짝 걸리는 부분이었습니다.




 간만에 보는 로맨스라서그런지 인상깊게 정말 잘보았네요. 주인공의 발에관한게 큰 사건이 될까했더니 그런것도아니고... 앞으로가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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