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들의 소박한 기쁨 따위는 질색이야.
배불리 살 처지도 못 되면서뻔뻔하게 자유를 요구하는이 나라를 생각하면 신물이 난다고.
내 손은 감옥도, 사형집행인들도,
권력도, 피도 모조리 쥐고 있어!
이 도시는 곧 파괴될 것이다.
그 잔해 위에 건설된,
완벽한 사회가 아름답게 침묵하는 동안마침내 도시의 역사는이 세상에서 완전히 없어질 것이다.
그러니 조용히 해라, 그렇지 않으면너희 모두 짓밟아 죽여 버릴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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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코폴로의 도서관
아베 코보 지음, 이정희 옮김 / 마르코폴로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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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카르마씨의 범죄까지 읽었지만 재밌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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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말리는 녀석 둘 못 말리는 녀석 둘 1
맥 바넷.조리 존 지음, 케빈 코넬 그림, 김원섭 옮김 / 우리동네책공장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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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무척 좋아 합니다~~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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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이란 다같이 빌렸는데 나만 갑아야 하는 빚과 같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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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인생이라는 밑그림은 완성작 없는 초안, 무용한 밑그림이다. - P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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