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분에 삼촌도 다시 보게 되었다. 추한 성격은 타고나는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이었다. 아마도 고난을 견디느라 그의성격이 험악하게 변했을지도 모른다. - P379
신은 극복할 수 있는 시련만 내린다는 말을 나는 믿지 않는다. 사람에겐 극복할 수 있는 시련과 극복하려고 해선 안 되는 시련이 존재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