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를 습득하는 목적은 싸움에 이기기 위해서도 사람들에게 칭송받기 위해서도 아니라고, ‘심신을건강하게 단련해서 얻은 여유로 인생을 즐겁고 의욕적으로 지내기 위해서‘래, 무천도사는 실없는 사람이지만 그 말은 진리라고 생각했지. 결국 인간이 하는 일은 전부 여유를 얻기 위한행위야. 몸을 단련하는 것도, 뭔가 배우는 것도, 전쟁을 하는것도, 돈을 모으는 것도."
- P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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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위에 오르면 셰나르는 폭력을 없애리라고 생각했다. 그는 군대와 장군들과 병사들을, 철저한 군국주의자들의 편협한 정신을, 힘에 의한 지배를 증오했다. 권력을 오랫동안 지속시키려면 그런 방법으로 힘을 행사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정복된 민족은 언젠가는정복자에 맞서 반란을 일으키게 마련이다. 반면에, 정복된 민족의소수 계급만이 포함되고, 그리고 그 계급만이 조작할 수 있는 경제법칙을 가지고 그 민족을 포로로 만들어버리면, 모든 저항의 시도를 신속하게 없애버릴 수 있다.
- P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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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닌그라드 - 봉쇄된 도시의 비극 1941~44
안나 리드 지음, 육연정 옮김 / 마르코폴로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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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에도 계속되고있는 봉쇄된도시...
가자지구가 생각나는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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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체 0 : 구상섬전
류츠신 지음, 허유영 옮김 / 다산책방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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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기대됩니다.
워낙 삼체를 재밋게 봐서 이번 삼체0 도 너무 기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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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과 전쟁 - 우크라이나 소설가의 전쟁일기
빅토리아 아멜리나 지음, 이수민 옮김, 곽보정.조유림 우크라이나어 감수 / 파초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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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전쟁이 잊혀지지 않기위해 더욱 많은 사람들이 읽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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