컵라면맨
가와노우에 에이코 외 지음, 오노 고헤이 그림, 김지영 옮김 / 올리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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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성이 같아서 가족이라고 생각했는데,

소개에 쓰여져 있지는 않네요.

그림체도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지 

다른 나라 그림 같다고 얘기하네요.

컵라면맨! 저녁으로 컵라면이 소환됩니다.

먹을때까지 계속 컵라면 이야기를!


면지를 어떻게 사용하나 펼쳐보았는데, 

등장인물을 소개시켜주었어요.

초등학교 4학년 유타.

나무랑 같은 학년이네요.

그래서 그런지 술술 잘읽혀요.


가족은 백반집을 운영하고 있어요.

백반집에서 나고 자란 덕분에

컵라면을 못먹어 봤다는 유타.


가족들 몰래 컵라면을 먹으려고

물을 붓고 3분 땡! 기다렸는데, 거대해진 컵라면.

3분 뒤 컵라면을 먹는 것이 아니라

'컵라면맨'이 완성되는 것이였어요.

컵라면맨에게 소원을 말하고,

그 소원이 이루어지면 컵라면을 먹을 수 있대요.


소원을 들어주는 컵라면맨!

어떤 소원을 빌고 싶은가요?


소원은 나무 젓가락 집에 적어두어요.

"용똔을 올려주세요."

용돈을 올려달라고 써야하는데, 맞춤법이 틀렸어요.

남일 같지 않은 일이네요.

4학년이지만 받아쓰기 연습이 필요합니다.

맞춤법이 컵라면맨 이야기의 반전이에요!


엄마는 읽으면서 소원을 저런 식으로 이루어주는거야? 라는 생각을 했지만,

나무는 그럴 수도 있지 하고 재밌게 읽었어요.


마지막 뒷면지에는 같은 그림 찾기가 나와요.

41쪽 에이키치가 찍은 사진과 같은

사진을 찾아보는 것이에요.

금방 찾을 것 같았지만 보고 또 보고

다른 곳을 찾아 삼만리였답니다.


컵라면맨이 소원을 이루어주는 이야기와

툭툭 튀어나오는 다양한 재미를 함께 느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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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인크래프트 서바이벌 공략대백과
    에디 롭슨.케빈 켓먼 지음 / 서울문화사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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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가 운동하느라 게임하는 시간이 대폭 줄어서

    마인크래프트 관련된 책을 더 자주 접하는 것 같아요.

    실력은 게임시간과 비례하겠지만

    게임 시간이 줄어드니 마인크래프트 공략집을

     정독하게 되는 것 같아요.


    엄마는 책 볼때 차례를 먼저 훑어 보지만

    나무는 차례보다 바로 공략대백과를 펼쳐

    그림을 먼저 살펴봅니다.

    집짓기를 먼저 보고 싶다고 찾아보았어요.


    이미지 탐색을 먼저 한 후에 

    차례를 익혀보도록 하려고해요.


    집에서 찬찬히 볼때는 중요한 부분을 포스트잇을

    붙여가면서 보고 싶다고 했는데,

    막상 커피숍 와보니 포스트잇이 없더라구요.


    엄마, 봐야할게 너무 많아!

    그냥 차근차근 다 읽어야겠어.


    어떤 집이 집이 제일 튼튼할까?

    상황에 따라 다르지 않을까?

    마인크래프트 서바이벌 공략대백과를 보면서

    마인크래프트를 해보고 싶대요.


    골조 세우기

    기둥과 수평 프레임 만으로 구조물을 만드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세요. 단단한 벽과 지붕을 쌓기 전에

    은신처의 구조가 마음에 드는지 먼저 확인할 수 있어요


    그림과 똑같은 구조로 만들고 싶다고 시도 했는데,

    기둥을 먼저 쌓고 하는 것이 하니라 

    허공에도 막 짓기 시작하네요.

    결론은 똑같은 구조를 만들어 유리 창문도 넣고,

    문도 넣고, 지붕도 올리고 집을 지어보았어요.


    오랜만에 해서 그런가 돼지는 뭘 줘야하는지

    묻기도 하고, 일단 아무거나 주고 좋아하면

    똑같은 음식 또 주고 오랜만에 커피숍에서

    마인크래프트 삼매경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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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 하루! 시간을 배송하는 하늘 택배 ㅣ 따끈따끈 책방
    김경미 지음, 김무연 그림 / 슈크림북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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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마을 식구들은 마을에 온지 1년이되는 날,

    마루 공장에서 물건을 하나 주문할 수 있어요.


    '죽음'이라는 단어가 슬프고 무섭겠지만

    하늘 마을로 이사를 간다고 생각하면

    슬픔이 조금은 줄어드는듯 해요.


    꿈 카메라, 이승 텔레비전, 내 인생 영상 비디오,

    기억 지움 장치, 사랑 이어폰 등 

    다양한 상품을 주문할 수 있어요.


    삼대가 그려진 표지

    하늘색 택배 상자를 하나씩 들고 있어요.

    어떤 물품이 들어 있을지 궁금하네요.


    하늘 마을에 온지 이제 1년이 된 이범천 할아버지.

    마루 공장에서 물건을 하나 주문할 수 있게 되었어요.

    하나뿐인 소중한 기회를 어떻게 사용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주변 이웃과 잘 어울리지 않았지만

    이번만큼은 먼저 경험해본 이들의 의견을 듣고

    싶은 이범천 할아버지입니다.


    이웃집 할머니의 이승 텔레비전으로

    자식이 어떻게 살고 있는지 살펴볼 수 있어요


    자신이 생전에 일만 해왔듯

    자식도 일에 몰두해 손주와 놀아주지 않아요.

    아빠가 돈을 벌어야 우리 식구가 먹고 사는 거야!

    아이와의 추억보다 일이 우선이 된 아빠의 삶

    하늘 마을로 올라오니 후회가 되나 봅니다.


    '시간 여행 열차 승차권'

    딱 하루 기억을 바꿀 수 있는 승차권

    이범천 할아버지는 아들과 하루를 보내기 위해

    32년전으로 시간여 행을 떠납니다.


    아들과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변화된 일상을 만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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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쉬운 교과서 : 국어 3~4학년 1 - 교과서 이해를 돕는 ㅣ 쉬운 교과서 : 국어 3~4학년 1
    신배화 지음, 김지하 그림 / 주니어마리(마리북스)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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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과서나 교과 과정을 다루는 문제지 위주로 보다가

    교과서 이해를 돕는 쉬운 교과서를 만나봅니다.


    제가 배웠던 교과서와 아이가 배우는 교과서가 

    구성이 다르기도 하고 요즘은 어찌 배우고 있는지

    잘 모르기도 해요. 문제지는 거즘 요점정리와

    문제를 풀게끔 되어 있기때문에

    공부한다기보단 확인용으로 풀고 있어요.


    교과서 이해를 돕는 쉬운 교과서를 통해

    3학년 1학기에는 어떤 내용을 배우는지

    집에서는 어떻게 접근하면 좋은지 살펴보려고 해요.


    독서단원 : 나의 멋진 책 소개

    마리와 누리의 티격태격 네컷 만화 이야기를

    먼저 읽어보아요.  


    '책'이야기를 나누고 있어요.

    집에서는 책장에서 책을 찾아보지만

    도서관에 가면 도서 검색대를 이용하지요.


    책을 읽기 전에 책표지를 살펴보아요.

    맨 앞장은 앞표지, 맨 뒷장은 뒷표지,

    앞표지와 뒤표지 사이에 책등이라고 불러요.


    마리와 누리가 티격태격 이야기 나누던 

    네컷 만화에 나오는 '걸리버 여행기' 

    책표지를 보면서 이야기를 나눕니다.


    앞표지에는 책 제목, 작가 이름, 출판사 등이

    반듯이 들어가요. 뒤표지에는 책과 관련된 그림, 글귀, 바코드 등이 들어갑니다.


    '걸리버 여행기' 책을 살펴보면서 

    독서에 관한 어휘가 등장하고, 

    어휘 정리까지 깔끔하게 되어 있어요.


    마지막에는 간단 퀴즈로 빈칸을 채워가며

    독서 단원에 대한 내용을 다시 한번 기억해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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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계절 교과서 여행 3 - 강원도 ㅣ 사계절 교과서 여행 3
    전정임 지음, 강영지 그림 / 안녕로빈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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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은 공항에 가까운 곳만 다니다 보니

    지도를 펴도 잘 모르는 나무에요.

    저도 뚜벅이다보니 여행은 교통이 편한 곳 위주로

    다니다보니 가던 지역만 가게 되더라구요.

    이렇게 책으로 강원도를 만나보려고 합니다.


    사계절 교과서 여행 3이라서

    가을 여행으로 강원도를 갑니다.

    여행하면 캠핑일까요?

    신나는 텐트치기로 시작해봅니다.


    몸이 날랜 완이. 호기심 많은 남자아이에요.

    가족여행이라고 생각했는데,

    사려 깊은 양이 씨, 명랑한 테리 씨,

    너굴 부인, 나귀 씨와 함께 여행을 떠나요.


    5. 너와집 마당 캠핑

    너와집의 판자문을 열고 나오는 너굴 부인

    장작을 패고 있는 테리 씨

    오목한 아궁이 안에 잔솔가지를 쌓고 불을 붙여

    허락된 불장난에 신난 완이

    한밤중 산속 너와집 작은 마당에서 캠핑


    그림 한 장으로 

    강원도 가을 캠핑이야기가 담겨져 있어요.


    산지촌 집

    강원도 산지촌의 겨울은 몹시 춥고 깁니다.

    산지촌 사람들은 주변에 흔한 목재를 이용해

    온기를 가두는 방식으로 추위를 극복했어요.


    산지촌 집을 보니 초가집이 생각 납니다.

    옛날 사람들의 지혜가 담겨 있는 집이지요.

    이야기 따라 강원도 여행을 떠나며

    교과서에서 배우는 내용을 살펴볼 수 있어요.


    강원도 지도를 보면서 

    교과서 따라 다양한 여행 코스를 살펴볼 수 있어요.

    당장 가볼 수 없는 것이 아쉽지만

    강원도 여행 코스를 짜기에 너무 좋은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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