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크래프트 서바이벌 공략대백과
에디 롭슨.케빈 켓먼 지음 / 서울문화사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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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운동하느라 게임하는 시간이 대폭 줄어서

마인크래프트 관련된 책을 더 자주 접하는 것 같아요.

실력은 게임시간과 비례하겠지만

게임 시간이 줄어드니 마인크래프트 공략집을

 정독하게 되는 것 같아요.


엄마는 책 볼때 차례를 먼저 훑어 보지만

나무는 차례보다 바로 공략대백과를 펼쳐

그림을 먼저 살펴봅니다.

집짓기를 먼저 보고 싶다고 찾아보았어요.


이미지 탐색을 먼저 한 후에 

차례를 익혀보도록 하려고해요.


집에서 찬찬히 볼때는 중요한 부분을 포스트잇을

붙여가면서 보고 싶다고 했는데,

막상 커피숍 와보니 포스트잇이 없더라구요.


엄마, 봐야할게 너무 많아!

그냥 차근차근 다 읽어야겠어.


어떤 집이 집이 제일 튼튼할까?

상황에 따라 다르지 않을까?

마인크래프트 서바이벌 공략대백과를 보면서

마인크래프트를 해보고 싶대요.


골조 세우기

기둥과 수평 프레임 만으로 구조물을 만드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세요. 단단한 벽과 지붕을 쌓기 전에

은신처의 구조가 마음에 드는지 먼저 확인할 수 있어요


그림과 똑같은 구조로 만들고 싶다고 시도 했는데,

기둥을 먼저 쌓고 하는 것이 하니라 

허공에도 막 짓기 시작하네요.

결론은 똑같은 구조를 만들어 유리 창문도 넣고,

문도 넣고, 지붕도 올리고 집을 지어보았어요.


오랜만에 해서 그런가 돼지는 뭘 줘야하는지

묻기도 하고, 일단 아무거나 주고 좋아하면

똑같은 음식 또 주고 오랜만에 커피숍에서

마인크래프트 삼매경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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