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숲 속에서 반딧불이가 반짝여! 계절을 배워요 8
한영식 지음, 문종인 그림 / 다섯수레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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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을 배워요 // 자연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그림과 쉽고 친절한 설명은 어린이들의

호기심과 궁금증을 풀어줍니다.

여름철 숲속에 반딧불이를

만나러가는 이야기라고 생각했어요.

반딧불이 뿐만아니라 다양한 여름철

곤충들을 만나볼 수 있더라구요.

여름 숲속에는 누가 살고 있을까요?

만물이 풍성하게 자라나는 여름

해솔이가 아빠와 함께 반딧불이를 찾으러 갑니다.

하루종일 숲속을 다니려면

꼭 필요한 물건들이 있어요.

돗자리와 물 💦 , 구급약 💊 ,

손전등 🔦 , 맛있는 간식 🍬

햇볕에 타면 안되니까 챙이 넓은 모자 👒

자외선 차단제도 꼼꼼하게,

모기나 벌레 기피제도 뿌려주면 좋겠지요.

(반딧불이를 만나는 밤에는

모기 기피제는 뿌리지 않는게 좋아요~)

준비를 마치고 숲으로 떠나봅니다!

도토리를 오물오물 먹는 작은 다람쥐

실을 뽑아 재빨리 먹이를

둘둘 말고 있는 호랑거미

엄마! 다람쥐를 잡아먹는 건 아니지?

호랑 나비인가?

거미는 실로 하지만,

엄마는 붕대로 나무를 칭칭 감겠다!

실에 둘둘 말리는 그림을 보며

이야기 나누어 봅니다.

장수풍뎅이와 사슴벌레의 싸움!

커다란 뿔로 장수풍뎅이 승!

사슴벌레는 저멀리 피슝~

으악! 해솔이가 개똥을 밟은 것 같아요.

반딧불이가 개똥에 있는 수분을 쭉쭉 빨아먹네요.

숲속에서 다양한 곤충들을 만나고,

이제 반딧불이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반딧불이는 이슬만 먹고도 살 수 있어요.

애벌레일 때 영양분을 가득 채워주거든요.

곤충 도감처럼 반딧불이 생애가

그림과 설명으로 펼져집니다.

반딧불이가 어떻게 생겼는지

구석구석 알아볼 수 있어요.

해마다 반딧불이를 한두마리씩 만나기는 하지만

생태숲을 투어 해본적은 없어요.

올해는 날씨 좋을 때 도전해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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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두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일을 합니다
하림 글, 지경애 그림 / 그리고 다시, 봄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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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두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일을 합니다

엄마,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일하는거야?

나때문에 일해?

책 제목을 보고 물어보는 나무

음... 그렇지? 일단 돈을 벌어야 생활을 하니

아빠왈, 맛있는거 사주려고 일하고 있지~

라고 나무에게 늘 말해요.

횡단보도를 건너며 출근하는 이들.

피곤해 보이기도 하고,

오늘의 할일을 체크해보기도 하고도

카페인 충전할 커피도 테이크 아웃도 하고,

도시락도 싸들고

다양한 출근 길의 모습입니다.

밖에 나가면 보이는 건물들.

그 안에 다양한 상가들이 존재하고,

다양한 직업들이 많이 있겠지요.

외식만 해도 서빙하는 사람,

요리하는 사람, 설거지하는 사람,

배달하는 사람.

누군가의 엄마이고 아빠겠지요.

누군가의 자식입니다.

저녁엔 집에서 쉬고 휴일에는 여행도 가는

그런 평범한 일들이 왜 나는 어려운가요.

평범하게 지내는 것이

제일 어려운 일인것 같아요.

우리집도 역시 저녁식사를 함께

하기가 쉽지 않거든요.

우리는 모두 똑같이 소중한 사람입니다.

우리는 모두 다 누군가의 가족입니다.

직업군마다 다양한 스트레스가 있지요.

조금만 서로를 배려한다면

일을 마치고 무사히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

한결 가볍게 느껴지지 않을까 합시다.

모두에게 당연하게 여겨지는 오늘

우리는 살아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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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걱정은 있잖아요 - 걱정 덜기 같이쑥쑥 가치학교
이유리 지음, 남리사 그림 / 키즈프렌즈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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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가 자라면서 말로 표현을 하게 되니

걱정에 대한 이야기도 많이 합니다.

요즘 제일 큰 걱정은

잠이 들면 무서운 꿈을 꿀까봐

걱정인형에게 무서운 꿈 대신

꿔달라고 부탁을 하고 잠자리에 듭니다.


두 가지지의 걱정 이야기가 실려있어요.

♤안심 용사 나가신다

♤줄무늬 다람지 뽀미와 숲속 친구들

걱정이 많은 수민이와 줄무늬 다람쥐 뽀미

이야기를 듣고 마음을 무겁게 했던

걱정을 함께 '뻥' 날려봐요.

첫번째 이야기를 만나볼까요?

♤안심 용사 나가신다

"선생님, 저 배가 아파요"

수민이가 얼굴이 하얗게 질린채로 앉아

두 손으로 배를 붙잡습니다.

스트레스가 쌓이면 몸에서 반응이 오지요.

걱정이 너무 심해서 배가 아파옵니다.

체육 하는 날, 축구를 잘 못하는 수민이는

걱정이 가득합니다.

아이들 틈에 섞여서 같이 놀고 싶지만,

용기가 없는 수민이는 그저

축구 잘하는 동혁이를 부러워합니다.

축구를 못해도 같이 축구 할 수 있지만,

친구들의 무시나 못 할까봐 걱정이 되나봅니다.

모두 잘하는 친구들만 있는게 아닌데 말이에요.

수민이는 아기때부터 걱정이 많았어요.

비가 많이 내려도, 천둥 번개가 쳐도,

큰 소리에 놀라기도 해요.

집에 불이 날까봐, 아빠가 교통사고를 당할까봐

늘 걱정을 합니다.

이럴때 필요한 것은 '걱정 인형'

'용감이'라고 이름을 지었어요.

잠자기 전에 걱정인형에게 걱정되는 일을 말하고,

베개 밑에 넣어두면 걱정인형이 걱정을 가져간대


문해력 플러스 : 어떤 이야기지?

요점정리처럼 줄거리를 대략적으로 알 수 있어요.

걱정많은 수민이가 걱정인형 용감이와 함께

걱정용을 물리치면서 위험에 빠진 안심나라를

구합니다.

미리 겁먹고 움추러들지 않고

당당하게 맞서면 걱정이 별것이 아니에요.

선생님이 들려주는 이야기

걱정용이 사라지면서도 언젠가 다시

찾아올 거라고 큰 소리칩니다.

걱정거리를 없애고 나면 또다시 걱정이 생겨요.

그럴때면 "별것 아니야!"라는 주문을 외우고

당당하게 맞서요.

독후 활동하기

요즘 내가 걱정하는 것이 무엇인지

걱정하는 모습이나 웃는 모습을 그려보고

걱정 많은 수민이에 대해 알아보고,

수민에게 어떤 말을 해주면 좋을까

이야기를 나누어 보는 시간을 가져보아요.

누구에게나 걱정은 있지요!

하지만 걱정을 키워서 불안해할지

당당하게 맞서 나갈지는

우리 마음에 달려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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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닥토닥 걱정 푸른숲 감정 놀이터 2
애나 셰퍼드 지음, 알리시아 마스 그림, 이계순 옮김 / 푸른숲주니어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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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 : 우리를 두렵게 하거나 화나게 하는

머릿 속의 생각

걱정은 누구나 하고 살아가겠지요.

걱정거리가 있나요?

나무는 무서운 꿈을 안 꾸게 해주세요!

하고 걱정인형에게 늘 말하고 잡니다.

걱정을 얼른 없애 버리고 싶지만,

꼬리에 꼬리를 물고 불안해질때도 있지요.


걱정을 표현해 볼까요?

여러 가지 활동을 통해 걱정이

무엇을 말하려는지 알아보아요.

색칠을 하거나, 그림을 그리거나,

낙서를 해보아요. 그런 걸 하는 동안

자잘한 걱정은 스르륵 사라져 버리기도 해요.

어떻게 하면 걱정이 없어질까?

라는 생각을 많이 했는데,

걱정을 표현해 볼까?

당당하게 맞서는 느낌이 듭니다.

마음이 불편하면 내 몸도 이상해져요

우리 몸은 이런저런 감정에 대한

실마리를 끊임없이 내밀어요.

머릿 속이 꽉 찬 느낌, 심장이 콩닥콩닥

몸이 꽉 조이면서 답답하고, 토할 것 같고

걱정이 생겼을 때 다양한 증상이 나타납니다.

걱정이 나타날때의 증상을 그림으로 그려보고

기분이 좋을 때의 나를 그린 그림도 그려보아요.

기분이 좋을 때의 포즈를 따라해 보아요.

걱정거리가 어떻게 달라지는지도 살펴보구요.


☆ 알록달록 감정 용어 사전

책에 나온 낱말을 살펴보아요.

모르는 낱말을 함께 이야기 나누어 봅니다.

어른들을 위한 가이드

-. 아이들이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해주세요

-. 미리 계획을 세워 두어요.

-. 아이들 스스로 길을 찾을 때까지 기다려주어요.

아이들이 가장 흥미로워하는 부터

아이들이 좋아하는 활동으로

아이들의 이야기를 귀 기울여 듣고,

사랑과 지지, 격려를 해 줄 수 있도록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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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칩을 심으면 즐거운 그림책 여행 24
동글 지음, 김현주 그림 / 가문비(어린이가문비)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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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 가득 달콤한 냄새가 퍼져요

내가 제일 좋아하는 초코칩 쿠키예요.

촉촉한 초코초코 초코칩 쿠키

우리집 나무도 아주 좋아해요.

초코칩을 심다니!

촉촉한 초코초코 초코칩이 주렁주렁 달릴까요?

나물 나뭇가지를 흔들어 입 안으로

탈탈 털어넣을 기세입니다.

상상만으로 기분이 좋아지요.

초코칩을 어떻게 심어?

하고 현실적으로 얘기할 줄 알았는데,

초코초코를 좋아하는 나무입니다.

정원에서 발견한 초코칩!

초코칩이 왜 정원에?

"아빠, 초코칩을 심으면 백 개도 더 열려?"

우주에서 제일 달콤한 초코칩을 심어요.

달코라고 이름도 지어요.

진짜 달코라고 이름을 짓고 땅속에 심었어요.

지렁이가 먹을까,

두더지가 파먹을까,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매일 달코에에 안부 인사를 합니다.

드디어 달코 새싹이 나왔어요.

초코칩이 어떻게 새싹이 나올 수 있죠?

진짜 초코가 나오려나?

지지대도 만들어주고,

넝쿨이 돌돌 올라옵니다.

어디서 많이 본듯한 꽃인데?

 

앞 면지 : 늦봄에 심어

책 표지처럼 여름에 만개하고

뒷 면지 : 가을에 씨앗을 거둡니다.

달코네집.

초코칩이라 믿었건만, 검색해보니

세상에 나팔꽃 씨앗이랑 똑같네요!

초코칩을 심어보자던 주인공은...

알고 있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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