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은 오메가로 탈피를 하기 위해 약혼식에서 알파의 페르몬을 받아야하지만 그는 전약혼자에게 폭행과 모욕을 당하게 되고 베타인척하면서 살아가고 있던중 낙하산으로 신비드를 만나게 됩니다. 전약혼자에 의해 자존감이 바닥으로 떨어진 교민이 참 안타까웠고 그런 그에게 그만을 사랑하고 아껴주고 집착해주는 4차원의 면모를 가진 독특한 취향의 신비드를 만나서 여러가지 일을 겪으면서 벌어지는 사건사고들을 지켜보면서 웃겼지만 신비드로 인해 과거의 상처를 극복하고 성장해나가는 교민을 만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가볍게 읽기 좋은 내용으로 독특한 설정과 소재로 인해 흥미롭게 잘 읽었습니다. 독특하고 매력적인 등장인물들로 인해 어떤식으로 전개될지 흥미를 가지고 잘 봤습니다.
사촌동생의 사랑을 말리려다가 자신이 로렌스와 사랑에 빠진 클리프의 사랑이야기와 사업밖에 모르고 무미건조하게 살아가던 데미안과 사차원기질이 있는 요하네스와의 사랑이야기 두편을 담고 있는 소설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사랑에 빠진 로렌스편이 조금 더 흥미로웠습니다. 각각의 커플의 사랑이야기를 지켜볼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매력넘치는 캐릭터들로 인해 시간가는 줄 모르고 즐겁게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