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족가의 가면무도회에 숨어든 평범한 소녀인 바네사는 운명처럼 백작가영식인 질베르트를 만나게 됩니다. 평범한 점술가인 바네사는 신분의 차이에 대해 너무 잘 알고 그에게 거리를 두지만 그런 그녀에게 점점 끌리게 되는 질베르트와 그런 그둘의 사이를 방해하는 집사인 가스토네로 때문에 갈등을 하게 되지만 결국 서로에게 마음을 주게 된 둘의 이야기를 볼 수있어서 좋았습니다. 가볍게 읽기 좋은 내용이었고 여주인 바네사가 정말 매력적이었습니다. 목적을 위해서라지만 겁도 없이 도둑처럼 남의 집을 뛰어넘을려는 그녀를 보고 대단하다는 생각을 했지만 그런 그녀의 행동으로인해 남주를 만나서 사랑을 하게 된 그녀를 보고 그것또한 그녀의 큰 그림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잠시 하게 되었습니다. 신파스러운 내용이 없어서 읽기편했고 남주와 여주의 알콩달콩한 케미를 볼 수있어서 좋았습니다.
호구로 살아온 도경이 우연히 접대로 간 호스트바에서 호스트인 주훈을 만나게 되고 그에게 반한 그는 매주 호스트바에 가게 되지만 친구인 수영의 조언을 듣게 되면서 자신의 처지를 깨닫게 됩니다. 얼빠에 호구로만 살아온 도경이 그만의 매력을 알아주는 멋진 연하남인 주훈을 만나게 되고 반하게 되지만 돈이 없기에 더이상 그를 만날 수없다는 것을 깨닫고 그 마음을 접지만 그런 도경을 보고 주훈은 장난으로 시작한 마음이 진심이 되었다는것을 알고 그에게 다가가기위해 계략을 세우게 되는것을 보고 웃음이 나왔습니다. 호기심반 장난반이었지만 자신도 모르는사이에 자신의 췻향이 아닌 도경에게 결국 빠지게 된 주훈을 보고 운명같다는 생각을 했고 매번 호구로 살아온 도경이 이제야 제대로된 사람을 만나 제대로된 사랑과 제대로된 연애를 하는것을 보면서 다행이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과거의 경험으로 인해 생긴 트라우마로 인해 주훈의 말을 그대로 믿지 않고 사랑에 소극적인 도경을 보고 안타까웠지만 그런 도경에게 과거의 트라우마를 극복할 수 있게 사랑과 용기를 주는 주훈이 옆에 있어주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가볍게 읽기 좋은 내용으로 매력넘치는 두사람으로 인해 시간가는줄 모르고 즐겁게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