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족가의 가면무도회에 숨어든 평범한 소녀인 바네사는 운명처럼 백작가영식인 질베르트를 만나게 됩니다. 평범한 점술가인 바네사는 신분의 차이에 대해 너무 잘 알고 그에게 거리를 두지만 그런 그녀에게 점점 끌리게 되는 질베르트와 그런 그둘의 사이를 방해하는 집사인 가스토네로 때문에 갈등을 하게 되지만 결국 서로에게 마음을 주게 된 둘의 이야기를 볼 수있어서 좋았습니다. 가볍게 읽기 좋은 내용이었고 여주인 바네사가 정말 매력적이었습니다. 목적을 위해서라지만 겁도 없이 도둑처럼 남의 집을 뛰어넘을려는 그녀를 보고 대단하다는 생각을 했지만 그런 그녀의 행동으로인해 남주를 만나서 사랑을 하게 된 그녀를 보고 그것또한 그녀의 큰 그림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잠시 하게 되었습니다. 신파스러운 내용이 없어서 읽기편했고 남주와 여주의 알콩달콩한 케미를 볼 수있어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