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선수들의 이야기를 다룬 소설이었습니다. 가볍게 읽기 좋은 선수들의 알콩달콩사랑이야기일줄 알았지만 전혀 달라서 당황했습니다. 공인 희성의 시점으로 그린 소설로 그의 해준에 대한 마음과 죄책감과 후회들이 그려져있는 글이었고 비난받고 결국 은퇴를 하는 과정을 보고 답답했고 가슴이 아팠습니다. 해준을 대신해서 복수를 하는 그를 보고 그로 인해 결국 비난받고 은퇴를 하고 다른 길을 걸어가게 된 그를 보고 여러가지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다시 재회한후 두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흘러갈지 기대가 많이 됩니다.
엘가는 자신의아버지에 의해 나이많은신랑에게 팔려왔고 결혼을 했지만 첫날밤에 과부가 된 불쌍한 여주였습니다. 그런 그녀를 노리는 사람들에게서 그녀를 도와주기 위해 남주인 제르덴이 나타나게 되고 그와함께 있으면서 여러가지 도움을 받게 되고 이전의 남에게 휘둘리면서 살아온 삶에서 벗어나 능동적인 삶을 살게 된 그녀의 이야기였습니다. 남주의 숨겨진 비밀이 뭘까 궁금하면서 읽었고 그의 비밀을 알고 난뒤에 그가 정말로 여주를 아끼고 사랑한다는것을 누구보다 잘 알수 있었습니다. 모든 갈등을 이겨내고 행복해진 두사람을 만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짧은 내용으로 즐겁게 잘 읽었고 내용이 더 있었으면좋게다라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가볍게 읽기 좋은 내용으로 남주를 만나서 그의 도움과 스스로의 노력으로 능력있고 멋진 여성으로 성장한 여주를 만날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매력적인 두사람과 그 두사람의 멋진 케미를 지켜볼 수 있어서 좋았고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