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아라는 어릴때 오빠의 친구인 크리스토프와 약혼을 한 사이였습니다. 그러나 자신을 괴롭히는 크리스토프로 인해 그와함께 있는것에 두려움을 가지고 있었고 그가 유학을 떠나게 된 이후로 몇년간 만나지못한 그녀는 그의 귀국후 다시 재회하게됩니다. 달달한 내용이었습니다. 첫눈에 여주에게 반했지만 자신의 마음을표현하는것이 서툴러서 여주에게 오해를 사게 된 남주의 이야기였습니다. 유학을 간 후에 자신의 잘못을 깨달은 남주는 유학을 끝내고 나서 다시 여주를 만난 그는 두번다시 그런 실수를 하지 않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는 그를 보면서 그가 진정으로 여주를 많이 사랑하는것을 엿볼수있어서 좋았습니다. 여주는 남주가 자신의 싫어한다고 생각을 했고 항상 자신에게 쓴소리를 하는 남주였기에 그와 함께하는것이 곤욕이었던 그녀는 솔직하게 자신에게 마음을 고백하는 남주로 인해 오해가 풀어지게 되는것을 볼 수있어서 좋았습니다. 남주와 함께하면서 여주는 남주가 자신의 사랑한다는것을 깨닫게 되고 여주또한 점점 그에게 빠져드는것을 볼 수있어서 흥미로웠습니다. 남주에 대한 마음을 깨닫게 된후 다른 여자와 함께 있는것을 보고 오해를 하는 여주를 보면서 그녀또한 남주를 진정으로 사랑하게 되었다는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잔잔하지만 달달한내용이었습니다. 예쁘게 결혼생활을 하는 두사람을 볼 수있어서 즐거웠습니다. 그림체도 좋았고 무난한 내용이었지만 달달한 둘을 지켜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결혼을하기 싫어서 언니 대신 결혼하게 아델과 결혼독촉에 어쩔 수없이 결혼을 하게된 로렌스였습니다. 남주가 처음에는 자신의 신부가 바뀐것을 알고 그녀에게 냉대를 하는 그를 보면서 여주가 정말 불쌍해보였고 그런 남주의 행동이 이해가 되어서 여주가 더욱 안쓰러웠습니다. 남주는 여주를 차갑게 대하지만 그녀와 함께 하면서 그녀가 얼마나 사랑스러운지에 대해 알게 되면서 점점 그녀에게 호감을 가지게 됩니다. 그리고 그녀에게 사랑을 느끼게 된 그를 보면서 웃음이 나왔습니다.그러나 그와 정반대로 자신에게 처음과는 다르게 따뜻하게 대해주는 남주에게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호감을 가지게 되었지만 언니의 대역이라는 생각에 남주에게 끌리는 자신의 마음에 힘들어하는 여주를 보면서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서로 사랑을 하게되지만 언니의 등장으로 인해 갈등을 하게되고 결국 남주의 곁을 떠난 여주가 안쓰러웠습니다. 여주를 대역신부가 아닌 진정한 자신의 아내라고 인정한 남주가 여주를 데리러 오는 모습을 볼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언니로 인해 원치 않는 결혼을 했지만 그로 인해 평생의 소중한 사람을 만났고 그에게 사랑을 받는 여주를 볼 수있어서 좋았습니다. 가볍게 읽기 좋은내용으로 무난한 설정이지만 매력적인 등장인물들과 예쁜그림체로 인해 시간가는줄 모르고 몰입하면서 흥미롭게 읽을 수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