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읽었던 소설속의 사랑받는 황녀로 빙의된것을 알게된 여주는 자신이 좋아하는 흑막과 얽히고 싶어서 가족의 반대를 무릎쓰고 그를 찾아가서 청혼을 하게됩니다. 자신의 능력으로 인해 고통속에서 살아온 걸로 모자라 괴물소리를 듣는 남주는 다른이들과는 다르게 자신에게 들이대고 자신에게 청혼을 하는 여주를 보면서 처음에는 그녀를 경계를 하지만 우연히 그녀가 자신의 고통을 사라지게 만든다는것을 알고 그녀의 휘둘림에 모른척 넘어가는 그를 볼 수있어서 좋았습니다. 남주가 자신에게 어떤 마음을 먹고 있는지도 모르고 그저 그의 마음을 얻기 위해서 플러팅을 하는 여주를 보면서 웃음이 나왔고 어떻게 이야기가 전개되어갈지 기대를 하면서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흥미로운 소재와 설정으로 몰입하면서 잘 봤습니다.
열성이라는 이유로 모메가인 아버지와 우성오메가인 남동생에게 학대와 멸시를 받으면서 참고 인내를 했던 수는 결국 죽을위기에 처하고 난뒤에 자신이 그들에게 애정을 바라는것을 무의미하다는것을 깨닫고 뒤늦게 무심한줄 알았던 어머니가 자신에게 보이는 애정을 눈치를 채고 이제는 더이상 참고 인내를 하지 않고 자신에게 악행을 저지르는 남동생과 무조건적으로 남동생만을 믿는 아버지를 보면서 더이상 그들에게 상처를 입지 않고 남동생의 수작에도 오히려 한방 먹여주는 수를 볼 수있어서 좋았습니다. 더이상 미련하게 참지 않고 이제는 제대로된 반격을 하는 수를 보면서 다행이다라는 생각과 무조건적인 애정을 보여주는공으로 인해 제대로된 사랑을 하는 수를 볼 수있어서 좋았습니다. 흥미로운 소재와 설정으로 몰입하면서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