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BL] 비 개이지 않는 날에는 2권 (완결) [BL] 비 개이지 않는 날에는 2
강려한 / 시크노블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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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겸

이지우

 

처음에는 사고뭉치공과 모범생수의 발랄한 학창물일거라는

생각을 했습니다만 앞부분에는 그런 내용이라서 재미있게 잘 읽었고

이 둘의 관계가 어떻게 진행될지 궁금해하면서 기대를 하게

만들었습니다.

 

두사람이 여러가지 일을 겪고 자신들도 모르게 서로에게 마음을 주어가는

그들을 볼 수 있어서 좋았지만 지우의 가족들을 보면서 솔직히

헉..했습니다. 지우어머니와 아버지가 지우에게 하는 행동들이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너를 위해서.. 라는 말과 나는 최선을

다했다며 자식의 마음에 대못을 박는 지우어머니의 선택이

정말로 못마땅했습니다. 직접적으로 지우에게 학대를 한 그의

어머니와 방임의 자세를 취하는 그의 아버지와 아무것도 모르고

행복하게만 자란 그의 여동생을 보면서 지우가 얼마나 많이 아프고

괴로웠을까라는 생각과 이들이 과연 가족이 맞을까라는 생각이

제일 많이 들었습니다.

 

극단적인 결말로 끝났지만 저는 지우의 아버지에게 아무런 벌을

받지 않는 것과 여동생이 행복하게 잘 산다는 사실이 정말로

불공평하다는생각을 했습니다. 지우가 많이 힘들고 아파했던

만큼 그들도 그렇게 아팠으면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마지막까지 자신의 행동으로 일어난 비극임에도 모든것을

지우의 탓으로 돌리는 비겁한 지우의 아버지를 보면서 신은 왜

그에게 벌을 내리지 않는것일까. 신은  없는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했지만 그에게 있어서 지금 처해있는 현실

그자체가 그가 신에게 받는 벌일 것 같았습니다.

 

지우에게 선겸이라는 존재가 없었다면 지우또한 그의 어머니

처럼 극단적인 선택을 할 수도 있었을것 같았고 그래서 그들의

만남이 어쩜 신이 지우에게 내려준 최고의 선물일것 같았습니다.

부모로 받아야 하는 최소한의 것조차 받지 못하고 매번 부정만을

당하고 살아왔던 지우가 선겸을 만나서 부모에게 받지 못한

것들을 받는것을 보면서 정말로 안쓰러웠고 그의 부모에게 화가

많이 났지만 지우를 믿고 아껴주고 사랑해주는 선겸과 함께

과거의 상처에서 벗어나 행복해지기 위해 노력하는 지우를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지우와 지우의 가족간의 갈등이 끝났지만 선겸과 지우의 달달한

모습을 거의 나오지  조금 아쉬웠습니다. 두사람의 이후의

모습을 그린 외전이 있었으면 하는 생각을 했지만 아마

이둘은 누구보다 행복하게 서로를 아끼고 위해주면서

잘 살거라는 깊은 확신이 들었고꼭 그럴거라는생각을 하면서

아쉬움을 달랬습니다.

 

무거운 내용의 소설이지만  가족으로 인해 상처가 많은 수가

공을 만나서 상처를 이겨나가는 것을 보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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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사랑의 꽃
나가타니엔 사쿠라 / 시크릿노블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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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고 사랑스러운 여주와 소문이 아니라 진짜로 병약하고 능청스러운 남주의 사랑이야기입니다.
내용도 재미있었고 달달하고 아름다운 사랑을 하는 두사람을 지켜보면서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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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사랑의 꽃
나가타니엔 사쿠라 / 시크릿노블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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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 : 해럴드 폰 다미쉬

여주 : 마르티나 폰 바르헤트

 

여주인 마르티나는 아름다운 외모에 왕족이라는 귀한 신분의

소유자입니다. 자신이 언젠가는 정략결혼을 해야 한다는것을

알고 있지만 그녀는 어릴때의 트라우마로 인해 기사를 두려워

합니다. 마르티나는 다마쉬가문의 장남인 해럴드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되고 과거에 만난적이 있던 사람인것 같고

기사가 아니라는 이야기에 스스로  자원해서 그와 결혼을 하려고

합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보통의 TL과는 전혀 틀린 남주가 등장해서

흥미롭게 읽으면서 이 소설이 [사랑의 덫]의 스핀오프라는

것을 알게 되어서 더욱 좋았습니다.

사랑의 덫에서 나온 남주의 형이 매력적인 인물이라서

그의 사랑이야기를 다른 책이라는것을 알고 기대를 하면서

읽었습니다.

 

스스로자신의 처지에 대해 너무 잘알고 있고 자신의 할 수

있는 능력것 최선의 노력을 아끼진 않는 마르티나가 정말로

좋았습니다. 보통의 TL에 나오는 여주와 틀리게 수동적이지

않고 스스로 남주를 위해 노력하는 것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해럴드가 병약하다는 것이 소문일거라는 생각을

했지만 조금만 무리한걸로 몸저 눕는것을 보면서  진짜로 몸이

약하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마르티나와 어떻게 될지 솔직히

걱정이 되었지만 몸이 약하다는것 말고는 멋진 남자이자 최고의

남자인 해럴드라는것을 알게 되어서 정말로 다행이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보통의 TL에서 나오는 남주들과는 다른 매력의 소유자인 멋진

남주가 등장해서 이것이 어떤 방식으로 스토리가 전개될지

궁금해하면서 기대감을 가지고 읽었습니다. 머리속으로 생각한

것 이상으로 재미 있었고 특히 병약한 남주이지만 작가님이 몸이 약한

것 말고는 완벽한 남주로 만들어주셔서 더욱 재미있게 잘 읽을

수 있었던것 같았습니다. 

 

왕족이지만 자신의 처지와 상황에 대해 정확히 잘 알고 있는

현실감 있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여주와 몸이 약하지만 똑똑하고

다정하고 능청스러운 남주의 사랑이야기를 보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해 주고 싶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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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맹약의 인연 : 영애는 흑기사에게 사로잡힌다
시로가네 유키 지음 / 코르셋노블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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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만난 여주를 혼자서 짝사랑해온 남주가 전약혼자의 배신으로 모든것을 잃은 그녀를 대신해 복수를 해주고
결국 그녀를 얻는 다는 내용의 소설입니다.
츤데레남주이지만 여주한정다정남이자 그녀를 위해 못할것 없는 멋진 남주를 만나고 싶은 이에게 추천해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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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맹약의 인연 : 영애는 흑기사에게 사로잡힌다
시로가네 유키 지음 / 코르셋노블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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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 : 레오니드 오르레이

여주 : 에밀리아 퀸

 

에밀리아는 아버지의 사업실패와 부모님의 죽음으로 집안이

몰락하게 되고 백작영애였던 과거의 자신을 잊고 평범하게

하루하루를 최선을 다해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그런 그녀앞에 레오니드가 등장하게 되고 그는 그녀가 모르는

비밀을 가르쳐 주게 됩니다. 그녀의 전약혼자의 계략으로 인해

아버지가 사업을 실패하고 부모님이 돌아가셨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복수를 하고 싶으면 자신을 찾아 오라고 합니다.

그녀는 낯선이의 말을 믿지 않았지만 우연히 길에서 자신의

전약혼자인 루이스와 그의 연인이이야기 하는것을 엿듣게 되고

그의 말이 진실이라는것을 알게 되고 부모님의 복수를 하기 위해

그를 찾아가게됩니다.

 

과거 순진하고 착했고 집안의 몰락해도 남을 원망할 줄 모르던

에밀리아가 복수를하기 위해 레오니드를 찾아가는것을 보면서

안타까웠습니다.

복수를 하기 위해 레오니드와 계약을 하게 되고 그에게 강압적이고

억압을 받는 생활을 하는 에밀리아와 그를 그녀를 공범자라고 칭하면서

그녀를 상처를 주지만한편으로 그녀의 행동 하나하나에 배려를

아끼지 않는 레오니드를 보면서 이상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알고보니 레오니드는 우연히 3년전에 만난 에밀리아를

혼자서 짝사랑을 해왔고약혼자가 있었기에 자신의 마음을 접었지만

천우신조로 그녀를 얻을 기회가 생겼고 그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그녀와 계약을 한것이었습니다.

 

그녀가 계약을 끝내면 자신을 떠날까봐 두려워하면서 자신이 그녀에게 한

행동으로 인해 그녀가 자신을 미워해도 어쩔 수없다고 생각하면서 그녀가

전약혼자를 잊지 못한다는 생각에 질투를 하는 레오니드를 보면서 정말로

안타까웠습니다. 좋아하지만 그녀와의 관계에 있어서 첫단추를 잘못 끼워

너무 어렵게 돌고 돌아가는 그를 보면서 불쌍해보였습니다.

처음부터 솔직하게 말하고 그녀의 복수를 도와줬다면 그들의관계가

이렇게 돌아가지 않았을것 같았습니다. 물론 혼자서 너무 사랑해왔던 사람이

었고 그사람을 잃을까봐 조급함이 나온것 같았지만 자신의 마음과 그녀의

마음은 출발부터 틀렸기에 조금 그녀를 배려해졌으면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에밀리아도 처음부터 강압적인 관계로 시작된 사이였기에 그다지 그를

좋아하지 않았지만 점점 그와함께 있으면서 알게 모르게 자신을 배려하는

그의행동에 호감을 가지게 되어가는 과정을 보면서 레오니드의 진심을

그녀가 알아가는것을 볼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에밀리아를 위해 목숨조차 아낌없이 내어줄 있는 레오니드가 왜

그녀에게 솔직히 모든 진실을 털어놓지않는지 안타까웠고 답답한

두사람을 보면서 서로의 행동때문에 각자 오해하는 일이 계속해서

생겨나는것을 보면서 정말로 답답했습니다.

 

결국 모든 오해가 풀리게 되고 서로에 대해 마음을 확인하고 행복해진

두사람을 만날수 있어서 정말로 좋았습니다.

 

삽화도 괜찮았고 내용또한 재미있었습니다.

오랜동안여주를 짝사랑해온 남주가 우연히 여주를 얻을 수 있는 기회가

생겼고 그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며  그녀를

위해 못할 것이 없고 목숨조차 아낌없이 내놓을 수 있는 멋진 남주를

만나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해 주고 싶은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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