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원은 하얀 눈 속에 파묻힌 윤이를 줍게되고 그를 자신의 곁에 두게됩니다. 쫓기던중 상처를 입고 쓰러진 윤을 우연히 발견을 했고 그가 인간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차렸으면서도 모른척 그를 곁에둔 공과 공이 자신의 정체를 알고 있는것을 처음에는 전혀 눈치채지 못하고 그를 도와주는 수와 자신의 정체로 인해 자신이 공의 있을 수 없다는것을 깨닫고 갈등을 하는 수를 보면서 안타까웠습니다. 주인인 공이 자신에게 대하는것이 그저 하인으로 대하는것이 아님에도 전혀 눈치채를 채지못하는 둔한 수와 그런 수에게 열심히 플러팅을 하는 공을 보면서 그들이 어떤 사랑과 어떤 선택을 하게될지 기대를 하면서 봤습니다. 흥미로운 소재와 설정으로 몰입하면서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스스로의 노력으로 럭셔리 베이커리 카페대표가 된 도현은 어느날 연수라는 직원이 퇴직을 하게되면서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깨닫게됩니다. 남주를 짝사랑을 하지만 그럼에도 자신은 그와 어울리지 않는다는것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자신의 마음을 숨기고 직장을 다녔지만 여러가지 사정으로 퇴사를 할 수밖에 없었던 여주를 보면서 안타까웠고 곁에 있을때는 여주에 대한 자신의 마음을 전혀 몰랐고 그녀가 퇴사를 하는것에 전혀 신경을 쓰지 않았던 남주가 그녀가 없어지고 난뒤에 자신의 마음을 깨닫게되고 그녀에게 열심히 들이대는 남주의 감정변화를 지켜볼 수있어서 좋았습니다. 상처가 많은 주인공들을 보면서 안타까웠고 서로로 인해 상처를 치유받아가고 진정한 가족을 이루어가는 그들의 사랑이야기로 몰입하면서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