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원은 하얀 눈 속에 파묻힌 윤이를 줍게되고 그를 자신의 곁에 두게됩니다. 쫓기던중 상처를 입고 쓰러진 윤을 우연히 발견을 했고 그가 인간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차렸으면서도 모른척 그를 곁에둔 공과 공이 자신의 정체를 알고 있는것을 처음에는 전혀 눈치채지 못하고 그를 도와주는 수와 자신의 정체로 인해 자신이 공의 있을 수 없다는것을 깨닫고 갈등을 하는 수를 보면서 안타까웠습니다. 주인인 공이 자신에게 대하는것이 그저 하인으로 대하는것이 아님에도 전혀 눈치채를 채지못하는 둔한 수와 그런 수에게 열심히 플러팅을 하는 공을 보면서 그들이 어떤 사랑과 어떤 선택을 하게될지 기대를 하면서 봤습니다. 흥미로운 소재와 설정으로 몰입하면서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