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읽었던 소설속의 엑스트라 후작영애인 로즈로 빙의된것을 알게된 그녀는 평온한 삶을 살기위해서 노력을 했지만 책속의 진짜 여주인공인 데이지로 인해 약혼자를 빼앗기게 되고 작은 복수극을 꾸미기 위해서 하르텐에게 접근하게됩니다. 모든것을 알고 있기에 평온하게 살려고 노력하는 그녀의 노력을 엉망으로 만든걸로 모자라 그녀를 힘들게 하는 데이지를 보면서 한심했지만 그녀로 인해 하르텐을 만나고 그와 여러가지 일들을 겪으면서 진정한 사랑을 하는 그들을 볼 수있어서 좋았습니다. 악역인 데이지로 인해 원치 않는 위기와 갈등을 겪게되지만 위기를 잘 극복하고 멋지게 데이지에게 한방 먹여주는 여주를 보면서 속이 시원했습니다. 흥미로운 소재와 설정으로 몰입하면서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몸이 약했던 자호는 세령이 있는곳으로 요양을 가게되고 그곳에 세령을 만나게됩니다. 세령에게서 이제까지 받지 못했던 따뜻한애정과 사랑을 받았던 자호는 세령에게 마음을 두게되지만 세령은 단순히 자호를 동생으로 밖에 생각하지 않던중 세월이 흘러 다시 재회를 하게됩니다. 처음으로 받았던 세령에게 받았던 배려와 사랑을 잊지 못했고 그녀를 자신이 곁으로 데리고 오기위해서 계략을 세운 자호가 대단해보였고 동생처럼 생각했던 자호이 들이댐에 결국 휘둘리다가 마음을 주게된 세령을 보면서 웃음이 나왔습니다. 조금 더 내용이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만큼 몰입하면서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