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약했던 자호는 세령이 있는곳으로 요양을 가게되고 그곳에 세령을 만나게됩니다. 세령에게서 이제까지 받지 못했던 따뜻한애정과 사랑을 받았던 자호는 세령에게 마음을 두게되지만 세령은 단순히 자호를 동생으로 밖에 생각하지 않던중 세월이 흘러 다시 재회를 하게됩니다. 처음으로 받았던 세령에게 받았던 배려와 사랑을 잊지 못했고 그녀를 자신이 곁으로 데리고 오기위해서 계략을 세운 자호가 대단해보였고 동생처럼 생각했던 자호이 들이댐에 결국 휘둘리다가 마음을 주게된 세령을 보면서 웃음이 나왔습니다. 조금 더 내용이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만큼 몰입하면서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