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집살이와 아이를 강요하는 시어머니로 인해 결국 자신에게 관심없는 남편이자 남주에게 찾아가는 여주를 보면서 한숨이 나왔습니다. 그러나 그녀의 용기로 인해 둘의 관계가 변화기 시작했고 남주또한 여주를 좋아하고 있었지만 여러가지 사정으로 그녀에게 마음을 고백하지 못하고 거리를 둔 그가 용기를 낸 여주로 인해 서로에 대한 오해를 풀고 진정한 부부가 되어가는 그들을 만날 수있어서 좋았습니다. 흥미로운 소재와 설정으로 몰입하면서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편의점에서 알바를 하고 있는 마야는 그곳에 자주오는 단골손님인 하루를 보고 반했고 혼자 짝사랑을 하게됩니다. 서로가 서로를 지극히 짝사랑하면서 변태짓을 하는데도 그것을 서로만 모르고 서로에 대한 변태력만을 쌓고 있는 그들을 보고 웃음이 나왔고 그들의 행동에지켜보면서 괴로워하는 주변인들과 그들이 선을 넘을까봐 걱정을 하거나 오히려 덥치라고 충동질을 하는 주변인들을 볼 수있어서 흥미로웠습니다. 언제쯤 서로의 마음을 알아차릴지 궁금했고 흥미로운 소재와 설정과 매력적인 캐릭터들로 인해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