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만들어놓은 설계대로 살아가는 것에 전혀 불만이 없었던 태경은 우연히 토끼탈을 쓰고 있는 연호를 만나게됩니다. 부당한 대우를 받으면서도 밝게 웃는 연호를 보면서 호기심을 가지게되었지만 여러가지이유로 그에 대한 마음을 접은 태경이 우연히 다시 그와 재회를 하게되고 이번에는 그를 놓치지 않기위해서 직진하는 태경과 그런 태경의 직진에 당황하면서 그에게 철벽을 치는 상처가 많은 연호를 보면서 한숨이 나왔습니다.상처가 많지만 그럼에도 자신의 꿈을 이루기위해서 노력하는 연호와 어떻게든 연호를 곁에두기위해서 자신이 할 수있는 것을 다 하는 태경을 보면서 그들이 어떤 사랑을 하게될지 기대를 하면서봤습니다. 흥미로운 소재와 설정과 매력적인 주인공들로 인해 몰입하면서 잘 읽었습니다.
여주는 남사친을 오랜시간 짝사랑을 했지만 그의 청첩장을 받고 그의 결혼식을 가게되면서 그에 대한 자신의 마음을 접게되고 그곳에서 남주를 만나게됩니다. 여주의 남사친과 그로 인해 상처가 많은 여주가 그녀에게 첫눈에 반했기에 자신에게 직진해 오는 남주에게 처음에는 당황하지만 그로 인해 조금씩 과거의 상처를 극복해나가는 그녀를 볼 수있어서 다행이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주인공들이 성장과정으로 인해 상처가 많고 그 상처로 인해 결핍을 가졌지만 서로를 만나고 서로를 사랑하면서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결핍을 치유받아가는 그들을 사랑이야기를 볼 수있어서 좋았습니다. 흥미로운 소재와 설정으로 몰입하면서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