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는 남사친을 오랜시간 짝사랑을 했지만 그의 청첩장을 받고 그의 결혼식을 가게되면서 그에 대한 자신의 마음을 접게되고 그곳에서 남주를 만나게됩니다. 여주의 남사친과 그로 인해 상처가 많은 여주가 그녀에게 첫눈에 반했기에 자신에게 직진해 오는 남주에게 처음에는 당황하지만 그로 인해 조금씩 과거의 상처를 극복해나가는 그녀를 볼 수있어서 다행이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주인공들이 성장과정으로 인해 상처가 많고 그 상처로 인해 결핍을 가졌지만 서로를 만나고 서로를 사랑하면서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결핍을 치유받아가는 그들을 사랑이야기를 볼 수있어서 좋았습니다. 흥미로운 소재와 설정으로 몰입하면서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