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많은 오메가와 그런 오메가를 사랑하는 알파의 이야기였습니다. 입양아로 프랑스에 입양되었지만 농장일에 서툴기에 가족들에게 육체적 정신적인학대를 받은 줄리앙은 알렉을 만난게 되고 1년에 한번씩 그와 만나면서 서로에게 호감을 가지게 되지만 자신이 베타인줄 알았던 줄리앙이 오메가로 발현을 하면서 둘의 사이에 변화가 오기 시작합니다. 전형적인 할리킹물이었습니다. 상처가 많은 입양아에 자신이 베타인줄 알았다가 오메라로 발현했고 히트사이크로 인해 알렉과 관계를 맺게되지만 두려워서 도망을 치고만 줄리앙을보면서 안타까웠습니다. 파양을 당하고 변호사 부부에게 재입양되었고 평범한 삶을 살고 있는 그에게 알렉이 나타나면서 그는 당황하게 됩니다. 알렉은 어머니의 죽음으로 실의에 빠졌지만 프랑스에 있는 줄리앙과 만나면서 상처를 극복하고 그가 오메가로 발현된것을 알고 각인을 하게 되지만 여러가지 상황으로 인해 줄리앙을 멀리서 지켜보기로 결심한 그는 줄리앙을 위해 모든것이 준비되고 난뒤에 그를 데리러 가는 그를 보면서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미 각인이 된 상태인것을 모르는 줄리앙은 알렉에게 끌리는 마음을 접으려고 노력하는 그와 더이상 줄리앙을 자신의 손에서 꼭 잡으려고 계략을 쓰는 알렉 두사람을 보면서 줄리앙의 삽질이 이해가 되면서도 참 답답했습니다. 성장과정으로 인해 자존감이 많이 낮은 그를 생각하니 가슴이 아팠지만 무한한 알렉의 사랑으로 점점 성장하는 그를 볼수있어서 좋았습니다. 달달한사랑이야기를 볼 수있어서 좋았고 외전에도 아이를 낳아도 여전히 달달한 둘과 귀여운 두사람의 2세를 만날 수있어서 좋았습니다. 매력적인 등장인물로 인해 시간가는줄 모르고 몰입하면서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