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BL] 모든 것은 이 밤에
아이다 사키 지음, 민유선 옮김 / MM노블 / 2018년 3월
평점 :
판매중지


카지는 사채빚을 갚기 위해 수상한 거래를 승낙했고 그 자리에서 만난 사람이 이전의 연인이었던 미나토였습니다.

과거에 서로를 사랑했지만 상대방의 마음에 대한 확신이 없었기에 결국 파국을 맞게 된 두사람이 다시 재회한 후의 이야기였습니다. 모든것을 다 알고 난뒤에 서로를 사랑하지만 돌고 돌아서 마침내 연인이 된 두사람을 보면서 다행이다라는생각과 처음부터 서로에 대한 마음을 털어놓았다면 이렇게 힘든 사랑을 하지 않았을것 같기도 했지만 어쩜 한번 헤어지고 다시 만났기에 깊이 있는 사랑을 할 수 있지 않았을까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운명인 두사람이 마침내 서로를 받아들이고 행복해져가는 과정을 볼 수있어서 좋았습니다.

메인커플은 해피엔딩이었지만 서브커플의 이야기를 보면서 가슴이 야팠지만 운명처럼 만나 사랑을 했고 그런 사람을 만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는그들을 보면서 아픈 사랑이지만 누구보다 행복한 사랑을 한 두사람이 부러웠고 안타꺄웠습니다.

매력적인 등장인물들이 많이 나와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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