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가 보낸 성녀를 노예라고 생각하고 여주를 품게되는 남주가 자신도 모르는사이에 그녀를 호감을 가지게 되고 뒤늦게 여주의 정체를 알게 됩니다. 상처남의 계략여주의 이야기로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정체를 여주가 숨기지만 빨리 정체가 들어났고 또한 남주여주둘다 자신들의 속마음을 감추지 않고 서로에게 빨리 털어놓았기때문에 그런부분에 갈등과 오해가 없어서 읽기 편했습니다. 아직까지 고구마 구간도 거의 없어서 더욱 좋았고 정체를 알게 된 남주와 자신들의 마음을 알고 고백한 두사람이 어떤 식의 결말을 맺을 지 궁금하고 기대가 많이 됩니다. 매력넘치는 등장인물들이 많이 나와서 정말 좋았고 상처남이지만 그녀에 대한 사랑을 인정하고 그녀가 자신에게 정체를 속였지만 그런것하나 신경쓰지 않고 그녀에게 직진하는 남주가 정말 멋졌습니다. 또한 여주도 이용할 목적으로 남주에게 왔지만 자신의 마음을 알고 난뒤에 솔직하게 목적을 남주에게 이야기하고 그에게 자신의 마음을 이야기하는 여주또한 매력적이었습니다. 다음권이 기대가 많이 되는 내용으로 즐겁게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