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사인 아버지와 둘이 사는 성현은 동생을 가지는것이
소원인 아이였습니다.
그런 그에게 현원이라는 동생이 찾아옵니다.
혼자 외롭게 자란 성현에게 어느날 동생인 현원이 생겼고
두사람은 의좋은 형제로 지내지만 현원의 출생의 비밀로
인해 헤어지게 됩니다.
어릴때의 두사람을 보면서 너무귀여웠고 사랑스러웠습니다.
그런 두사람이 현원을 데리러 온 가족들로 인해 헤어지고
그 이별때문에 현원에 대해 모든 기억을 잃은 성현을
보면서 안타까웠습니다.
또한 누구보다 성현과 함께 있고 싶고 그 옆자리에 있고
싶지만 여러가지 상황때문에 있을 수 없었던 그는 누구보다
당당하게 성현의 옆에 서기 위해 노력하는 현원이 정말로
대단해보였습니다.
성현의 아버지의 오해로 인해 단 몇일 같이 있었는데
그 만남으로 인해 자신의 인생을 걸고 성현에게 다시 되돌아오기
위해 모든것을 바친 해바리기 같은 현원과 기억을 잃었지만
무의식저편에 현원에 대한 그리움을 있었던 성현 두사람을
보면서 천생연분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잔잔한 내용으로 부담없이 읽기 좋은 내용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