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고요 속에 널 부르고
치르 / 라떼북 / 2025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아무런 잘못이 없음에도 학폭의 피해자가 되었고 이제는 전학을 갈 수밖에 없었는 해솜은 희성을 만나게되면서 자신이 괜찮다고 생각했던 것이 괜찮지 않았다는것을 깨닫게됩니다.

여주가 처한 상황을 보면서 안타까웠고 피해자였지만 살아남기 위해서 그리고 자신을 걱정하는 주변인들을 위해서 괜찮은척하면서 지냈고 그렇게 살고 있다고 생각했던 그녀가 남주를 만나고 그와 함께 여러가지 일들을 겪으면서 자신이 당한일이 괜찮은 일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아가는 그녀의 심리변화를 보면서 한숨이 나왔지만 그녀의 곁에 남주가 있어서 주었고 그녀가 자신이 만들어놓은 틀에게 나올 수있도록 용기를 주면서 여전히 자신들의 잘못을 모르는 가해자들에게 제대로 한방 먹여주는 남주를 볼수있어서 좋았습니다.

여러가지 생각이 들게 만드는 내용이었고 매력적인 주인공들로 인해 몰입하면서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