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세트] [BL] 금단의 선 (총3권/완결)
백순수 / 블루브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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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인 어머니에게 학대를 당하면서 혼외자로 자라온 수는 자신에게 도움의 준 이복형인 무혁을 손을 잡게됩니다.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것도 아님에도 어머니의 학대를 받으면서 자신이 태어난것자체만도 죄악이라고 생각하는 수를 보면서 안타까웠고 그런 그가 유일하게 자신에게 도와준 공에게 마음을 준것이 어쩌면 당연한 수순일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공에게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는일이 얼마나 큰일이고 주변인들에게 지탄받을 줄 알면서도 그에게 고백을 하는 수가 대단해보였습니다.
그들이 어떤 사랑을 하게될지 그리고 그들이 어떤 선택을 하게될지 궁금했고 결국 자신들이 원하는 행복을 찾은 주인공들을 보면서 다행이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소재로 인해 취향탈만했지만 몰입하면서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정부인 어머니 밑에서 학대당하며 혼외자로 자라온 이선.
그리고 죄책감과 자기혐오에 시달리던 이선에게 손을 뻗어 준 이복형 이무혁.

“나는 너 안 싫어해.
그러니까, 그렇게 도망치지 않아도 돼.”

감옥같은 저택에서 유일하게 다정히 대하는 무혁에게 위로받는 날이 많아지자,
이선은 저도 모르게 그를 향한 감정을 키워 가고.
그러면 안 된다는 걸 알면서도 이복형인 무혁에게 마음을 표현하고 마는데―.

“여기서 더하면, 우린 돌이킬 수 없는 선을 넘는 거야. 한번 시작하면 놓아줄 생각은 더더욱 없고.”
“괜찮아요. 저는… 좋아요. 그러니까……”
“선택은 네가 한 거야, 이선.”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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