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일에 싸인 대명그룹 3세인 승리의 밀접 경호를 맏게된 준성은 자신의 생각과는 다른 승리의 모습에 충격을 받지만 그럼에도 맡은일에 최선을 다하기 위해서 노력하게됩니다. 과거의 상처로 인해 좀비모습으로 살아가는 공을 보면서 안타까웠고 공이 왜 그렇게 살아가는지에 대해 알고 난뒤에 상처가 많은 그를 도와주는 준성을 볼 수있어서 좋았습니다. 처음에는 그저 자신이 맡은 일을 제대로 완수할목적이었지만 그와 함께 하면서 조금씩 그가 자신으로 인해 변화되어가는 모습을 보면서 희열을 느끼게되고 계략을 세워서 그를 좋은 방향으로 인도해나가는 준성과 처음에는 준성이 자신에게 하는 행동에 대해 못마땅해하지만 어느순간부터 준성의 손바닥위에서 그가 원하는 대로 하는 승리의 모습의 지켜볼 수있어서 좋았습니다. 흥미로운 소재와 설정으로 몰입하면서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