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애플파이
서지인 / 도서출판 선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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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으로 인해 보육원의 아이들이 죽었다는 죄책감에 힘들어하는 도익과 자신만이 살았다는 생각에 그리고 철수가 죽었다는 생각에 힘들어하는 연지를 보면서 자신들의 잘못이 아님고 남주를 납치를 한 납치범의 잘못으로 인해 몸과 마음에 큰상처를 입었고 여전히 그 상처를 극복해나가는 못하는 그들을 보고 안타까웠습니다. 기억을 되찾고 여주를 찾아다니는 남주가 그녀와 재회를 했지만 그녀가 자신을 원망을 할까봐 그녀에게 자신의 정체를 숨기는 남주와 자신에게 따뜻하게 대하는 남주에게 마음을 주게되었지만 뒤늦게 남주의 정체를 알고 그가 동정으로 자신에게 다가왔다는 오해를 하고 그를 떠날 생각을 하는 여주와 그녀의 정체를 몰랐을때에도 그녀에게 끌렸고 그녀가 자신이 찾고 있는 아이라는것을 알게되고 난뒤에도 그녀가 자신을 외면할까봐 걱정을 하면서 그녀에게 자신의 정체를 숨겼지만 모든것이 다 밝혀지고 난뒤에 오히려 솔직하게 자신의 마음을 털어놓은 남주를 볼 수있어서 좋았습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구원이 된 주인공들의 사랑이야기로 몰입하면서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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