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어난 재능을 가졌지만 갑작스러운 사고와 불행으로 인해 농구를그만두고 평범하게 살아가고 있었던 은성은 프로그램으로 인해 의주를 만나게 됩니다.너무 좋아한 농구였지만 자의만 타의만으로 그만둘수밖에 없었고 미련을 버리기 위해서 농구쪽으로 관심조차 끊었던 은성이 의주와 재회를 하고 자신이 가장 빛났던 과거를 다시 생각하게 만든 그로 인해 당황해하면서 자신에게 적극적으로 다가오는 의주를 보면서 그에게 마음을 열어가는 은성을 볼 수있어서 좋았습니다. 첫눈에 은성에게 호감을 가졌지만 그당시 자신의 마음을 정확히 몰랐던 의주가 이번에는 제대로 그에게 다가가는 모습을 볼 수있어서 좋았습니다. 어떻게 이야기가 전개되어갈지 궁금했고 잔잔하지만 가슴따뜻해지는 내용으로 몰입하면서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