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차 가이드 한결은 면직을 신청하지만 시스템에 거부를 당하고 면직신청서를 수리해주는 조건으로 출장을 가게되면서 센텀지구 해양경비단으로 가게됩니다. 지금있는 팀에서 트라우마를 겪게되고 이제는가이드를 그만두고 싶었던 한결이 출장을 갸게되고 그곳에서 다른 에스퍼들을 만나게되고 지금있는 팀의 에스퍼들과는 다르게 자신을 다정하게 배려를 해주는 그들로 인해 조금씩 안정을 찾아가는 한결을 보고 다행이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이드가 없었던 그들이 진짜 자신들의 가이드로 생각한 한결을 만나게되고 상처가 많아서 경계심이 높고 철벽을 치는 한결을 보면서 그의 마음에 들고 싶어서 노력을 하면서 상처입은 그의 마음을 위로해주는 그들을 볼 수있어서 좋았습니다. 흥미로운 소재와 설정으로 몰입하면서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