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보는 결국 리암의 과거을 알게됩니다. 리암의 과거을 알고 난뒤에 리암이 왜 그렇게 모든일에 무심하고 오는 사람을 막지 않고 가는 사람을 잡지 않는지에 대해 알게되었고 상처가 많지만 그것이 상처인줄도 모르고 살아왔고 자신을 괴물이라고 생각하면서 살아온 리암이 순진하지만 자신에게 무한한 애정과 무조건적인 사랑을 베푸는 카보를 보면서 처음에는 그저 단순하게 그를 대했지만 함께 여행을 하면서 그에게 마음을 주게된 리암과 리암이 좋아서 어쩔 줄 몰라하는 카보를 볼 수있어서 좋았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구원자이자 안식처가 된 주인공들의 사랑으로 몰입하면서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