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에서 세상의 모든 불행을 짊어지고 살아가던 은성을 결국 마지막까지 불행했고 그런 그를 두고 보지 못한 신의 안배로 황제의 후궁이 되게됩니다. 여전히 불행의 악순환으로 살아왔던 삶에 대한 트라우마로 인해 자신과 얽히게되면서 다른이도 불행해진다는 생각에 스스로를 가두고 살아가는 수를 보고 안타까웠습니다. 수에게 반했기에 강제로 그를 자신의 곁에 두었지만 자신에게 전혀 관심이 없는 걸로 모자라 모든일에 무관심한 수를 보면서 안달복달하면서 그의 마음을 얻기 위해서 노력하는 공을 보면서 수에 대한 그의 깊은 마음을 알 수있어서 좋았습니다. 신이 수에게 한 안배가 뭘지 그리고 수와 공이 어떤 선택과 결말이 그들에게 기다리고 있을지 기대를 하면서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흥미로운 소재와 설정으로 몰입하면서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