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의 빚을 갚기 위해서 아르바이트를 가던중 납치를 당한 주운은 그곳에서 문혁을 만나게되고 그에게 제안을 하게되면서 그의 곁에 머물게됩니다. 오래전 인연이 있었던 아이를 잊지못했고 그아이가 죽었다는 소식을 알고 복수를 하기위해서 수의 가족에게 접근을 했고 수를 곁에두면서 냉대를 했지만 자신도 모르게 그에게 끌리게되고 결국 수가 자신이 찾고 있었던 아이라는 것을 알고 후회를 하는 공을 보고 안타까웠습니다. 자존감이 바닥이라서 공의 냉대와 멸시에도 참고 인내를 하는 수가 공에게 마음을 주지만 그럼에도 자신에게 직진하는 공의 마음도 모르고 그가 자신을 선택할 일 없다고 생각하고 삽질을 하는 수를 보면서 한숨이 나왔습니다. 다시 한번 수를 이용할 생각을 하는 삼촌으로 인해 다시 한번 위기를 겪게된걸로 모자라 다시 한번그에게 배신을 당하고 상처를 입은 수를 보고 답답했지만 그의 곁에 공이 있어주어서 다행이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흥미로운 소재와 설정으로 몰입하면서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