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후 1년만에 만난 아내에게 이혼통보를 받은 남주는 당황해가게됩니다. 정략결혼이었고 그럼에도 자신의 어머니가 여주를 잘 보살펴줄줄 았았던 남주는 1년후에 본가로 돌아오고 난뒤에 여주가 처한 상황을 한눈에 알아보게되고 여주의 이혼 선언으로 인해 관계를 회복하려고 노력을 하게된 그를 보면서 처음부터 그랬다면 여주가 그렇게 많이 상처를 입지 않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러가지 사정인해 결혼생활을 견디기 힘들었던 여주는 남주또한 자신의 어머니로 인해 힘든 성장과정을 겪었다는것을 알면서 놀라게되고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서 남주의 직진과 들이댐 조금씩 마음을 주게된 그녀를 볼 수있어서 좋았습니다. 자신의 마음을 정확히 깨닫고 난뒤에 여주한정 집착과 소유욕을 보면서 그녀를 지키기 위해서 자신의 어머니라고 적으로 판단하는 경계를 하는 남주와 남주의 아픔을 알고 난뒤에 그를 이해하고 그와 사랑에 빠지게된 여주를 볼 수있어서 흥미로웠습니다. 가볍게 읽기 좋은내용으로 선결혼후연애물로 몰입하면서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