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의 아이를 사랑으로 키웠지만 그 조카가 학교를 들어가게되면서 다시 한번 갈등을 하는 수와 그런 수와 조카를 따뜻힌 눈으로 쳐다보는 공을 볼 수있어서 좋았습니다. 제대로 된 가족을 이루지 못했기에 자신의 사랑이 조카에게 부족한것에 불안해하는 수와 그런 수의 갈등을 전혀 모르고 수와 공 그리고 자신이 있는것이 완전한 가족이라고 여기는 수의 조카를 보면서 수와 공이 얼마나 조카를 사랑으로 키웠는지에 대해 알수있어서 좋았습니다. 공 또한 수의 조카사랑을 보면서 질투를 하는것과 불안해하는 수를 곁에서 격려하고 사랑을 주는 공이 곁에 있어서주어서 정말 다행이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잔잔하지만 가슴따뜻해지는 내용으로 몰입하면서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