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몸이 약한 지하를 유일하게 보살펴준 서윤을 혼자서 짝사랑을 하던 그는 결국 서윤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게됩니다. 모든관심이 형에게 몰려있었기에 예민할 수밖에 없었던 자하는 유일하게 자신에게 따뜻하게 대해준 서윤을 마음에 품었지만 자신을 그저 친구의 동생으로 밖에 생각하지 않는 그에게 고백을 했지만 차였고 그일로 인해 갈등을 하는 그들을 보면서 한숨이 나왔습니다. 첫눈에 자하를 보고 반했지만 그것이 사랑인줄 몰랐고 그저 동생으로 밖에 생각하지 않았던 자하의 고백을 듣고 난뒤에 자신의 마음을 조금씩 깨닫게된 서윤을 볼 수있어서 흥미로웠습니다. 어떤 식으로 결말이 날지 궁금했고 결말을 보면서 역시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원치 않는 갈등과 오해를 하면서 서로에 대한 마음은 서로를 향하고 있었기에 서로를 선택하고 알콩달콩하게 연애를 하는 그들을 볼 수있어서 좋았습니다. 흥미로운 소재와 설정과 매력적인 캐릭터들로 인해 몰입하면서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